다만 계열사인 용산공업의 실적악화에 따른 지분법 때문에 당기순손실은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13시 3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에이엔피 관계자는 2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조만간 공시를 통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매출은 600억원을 넘겠지만 지분법 손실에 따른 당기순손실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매출증가 요인으로는 "PCB쪽 역량이 확대된데다 지난해 시작한 네비게이션부문이 일본수출 등을 통해 실적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전망에 대해선 "PCB쪽에서 600억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며 "이 외에 네비게이션과 SMT조립, 자동차부문 등을 합치면 매출 1000억원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