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노드디지털그룹은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1572억, 영업이익 137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985억, 62억 증가한 수치며, 전년비 매출액은 168%, 영업이익은 82% 증가한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이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58억 증가한 115억으로 전년비 104% 증가, 설립 이래 사상 최고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실적은 3노드가 상장 당시 공시(2007년 10월 30일)를 통해 발표한 매출액 829억, 영업이익 87억의 예측치보다 각각 90%, 58%의 초과달성한 규모여서 최근 상당수의 한국 기업들이 어닝쇼크의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같은 소식에 3노드디지탈은 전일대비 가격제한폭(14.73%)까지 올라 1285원을 기록중이다.
3노드 관계자는 "지난해 사상 최고의 경영실적 달성은 지난해 인수한 찌잔 등 우수한 계열기업들의 고부가 신규제품의 판매 호조와 함께 신규고객 증가한 영향이 컸다"며 "하반기에 넷북출시 및 홈네트워킹 분야 등의 신규 사업 진출 등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도 3노드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