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2월 24일(화)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전날보다 35.67pt(-3.24%) 내린 1,063.88로 마감. 미국 증시의 급락 여파로 37.99pt (3.46%) 내린 1,061.56으로 출발했으나 기관의 매도 물량이 줄면서 낙폭 다소 만회하며 마감. KOSDAQ도 전날보다 .46pt(1.45%)내린 370.11 기록
* 업종별로 의료정밀이 전날보다 6.30% 떨어진 것을 비롯해 철강.금속(-5.72%), 운수장비(-4.52%), 기계(-4.39%) 등 전 업종이 부진. 삼성전자(-3.61%)와 포스코(-6.78%), 한국전력(-3.00%), SK텔레콤(-3.05%)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음
▶ 수급동향
* 외국인 11일 연속 순매도(-3,041억원): 제조업(-1,997억원), 전기전자(-678억원)
* 기관 7일 연속 순매도(-436억원): 철강금속(-298억원), 건설업(-243억원)
* 프로그램 매매(-3,024억원 순매도): 차익 -1,811억원 순매도, 비차익 -1,213억원 순매도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2,649억원 감소한 138.03조원(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302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27.30원 급등한 1,516.30원으로 거래 마감. 이는 1998년 3월13일 1,521.00원 이후 10년11개월 만에 최고 수준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3일 기준으로 신용융자 잔고가 전날보다 264억원 증가한 2조56억원을 기록, 작년 10월20일(2조93억원) 이후 처음으로 2조원대로 올라섰다고 밝혔음
* 금융당국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이 파악한 작년 9월 말 기준 전세계 외채 중 국내 외채규모는 3천662억 달러에 달하며 이중 2천93억 달러(57%)가 유럽계은행의 자금인 것으로 조사됐음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전날보다 4.56%(105.13pt) 급락한 2,200.65로 거래를 마쳤으며, 선전종합지수는 3.85%(29.51포인트) 하락한 737.93을 기록. 미국발 악재로 나흘 만에 급락세로 돌아섰음
* 일본 니케이지수, 뉴욕 주가의 급락으로 세계 경기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한층 고조되면서 107.60 pt(1.46%) 하락한 7,268.56으로 장 마감. 장중 한때 버블 붕괴 후 최저치로 떨어지며 사흘째 속락
* 홍콩항셍(-3.27%), 대만가권(-1.06%), 싱가폴ST(-1.37%)
▶ 테마ㆍ특징주
* C&그룹주 : 광주지법은 전일 C&중공업의 채권자인 ㈜한국허치슨터미널이 지난 20일 채무자에 대해 광주지법에 파산신고를 신청했다고 발표
* C&우방(013200) -14.72%, C&우방랜드(084680) -14.67%, C&상선(000790) -14.29%
* 4대강 정비사업 관련주 : 국토해양부가 지난 22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마스터 플랜을 5월까지 확정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관련주 연일 급등
* 특수건설(026150) +14.94%, 울트라건설(004320) +14.94%, 홈센타(060560) +10.10%
* SK증권(001510 +10.63%) : 전일 최태원 회장이 SK 주식을 전량 매도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 자금을 동사 지분 매입에 활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주가 급등
* 엔케이바이오(019260, +14.77%) : 동사는 23일 중국 푸단 대학교 부속 상하이 암센터와 NKM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 진행, 중국내 치료제 시판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면서 연일 강세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