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CNBC 방송은 정부 지원을 받은 대형 보험사 AIG가 다음 주 사상 최악의 손실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이 업체가 정부와 추가 자금지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AIG의 대변인은 "AIG가 뉴욕연방준비은행과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했다.
AIG는 경기 침체로 인한 채권 가치 하락과 이에 따른 손실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IG는 이미 2007년 초 이후 총 자산의 40%에 해당하는 1400억 이상의 순손실과 상각액을 기록한 바 있다.
CNBC는 AIG의 지난해 4/4분기 손실이 600억 달러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