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디지텍시스템은 북미 지역에 수출하는 게임기용 터치패널 컨트롤러의 핵심 기술을 미국에 특허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게임기용 터치패널이 미세한 오류도 허용하지 않는 까다로운 사양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터치패널 컨트롤러 기술을 인정받게 된 셈이다.
회사측은 디지텍시스템스의 터치패널 컨트롤러가 경쟁사 제품보다 정전기에 대한 내성이 우수하고 터치패널에 인가해 주는 신호를 능동적으로 제어, 주변 환경 및 사용자 개개인의 정전용량 차이를 보상하며,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텍시스템 이환용 대표는 "2006년부터 세계 두 번째로 게임기용 터치패널을 공급해왔고 2008년부터는 휴대폰용 저항막 방식 터치패널을 공급했다"며 "이어 휴대폰용 정전용량 방식 터치패널의 양산을 앞두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