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잡지인 오토짜이퉁(Autozeitung)이 최근 미쉐린, 컨티넨탈, 피렐리, 던롭 등 9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컨티넨탈에 이어 미쉐린과 종합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는 특히 젖은 노면 테스트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아 'Very recommendable' 등급을 획득했다.
오토짜이퉁은 수막 조건, 제동, 핸들링, 안전성, 슬라럼 등의 항목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테스트에 참여한 금호타이어 엑스타 (ECSTA HM KH31) 제품에 대해 마른 노면 뿐 만 아니라 젖은 노면 구간에서 훌륭한 성능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제동에 있어서도 안전성을 갖춘 최상의 제품이며, 핸들링도 빠르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의 다른 전문지인 오프로드(Off Road)도 금호타이어의 로드벤처(Road Venture MT KL71) 제품을 올해의 오프로드 타이어로 선정했다.
조남욱 금호타이어 L.T 개발팀장은 "독일, 영국, 스웨덴 등 유럽의 자동차 매거진들은 매년 타이어 교체시기에 맞춰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한 타이어의 성능을 비교하는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유럽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이 되는 제품 테스트 결과는 바로 품질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과 함께 매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