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은행은 분기배당금을 대폭 삭감하기로 결정, 50억 달러의 지출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씨티그룹 역시 미국 정부의 지분확대 소식에 마감후 거래에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은 정규장에 이어 마감 후 거래에서도 크게 하락했다.
정규장에서 5% 가까이 급락했던 소매업체 노드스톰(Nordstorm)은 실적 호재로 마감 후에 13%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23일(현지시간) JP모간체이스는 분기배당금을 기존 주당 38센트에서 5센트로 87% 삭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JP모간측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결정으로 매년 50억 달러의 지출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1/4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월가에서는 JP모간 체이스가 이번 1/4분기에 주당 34센트의 순익과 219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P모간 체이스는 정규 거래에서 2% 가까이 하락했지만 마감후 거래에서 3.79% 반등한 20.25달러에 거래됐다.
더불어 씨티그룹의 주가가 정규장에서 급등한 이후에 추가로1% 가까이 상승한 2.16달러에 거래됐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주가도 1.3%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정규거래에서2% 가까이 하락한 AIG는 마감후 거래에서 낙폭을 6% 가까이 확대했다.
한편 노드스톰은 지난 분기 순익이 6800만 달러, 주당 31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 월가 컨센서스 주당 30센트를 약간 앞질렀다. 매출액도 23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 22억 8000만 달러보다 많았다.
올해 노드스톰은 주당 1.10~1.40달러 순익을 예상, 월가 예상치 주당 1.22달러보다 다소 높은 목표치를 설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