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하이닉스는 미국내 D램칩 판매를 제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은 램버스가 하이닉스를 상대로 제기한 반도체칩 판매중지 소송을 기각했다.
이번 기각 판결로 하이닉스는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가장 무거운 처벌인 '모든 종류의 반도체 판매 금지' 명령을 받을 가능성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하이닉스와 램버스의 특허권 분쟁은 8년여간 지속되고 있다. 램버스는 하이닉스가 자사 매모리칩 디자인을 불법적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판결 직후 하이닉스와 램버스 양사는 별도의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모습이다.
램버스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39센트 오른 6.70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