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6일 2008년 4/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509억원을 거둬 분기매출 첫 500억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힌바 있다. 특히 영업이익은 125억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100%가 증가하는 큰 폭의 개선을 보이기도 했다.
23일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지난해 피파온라인2, 슬러거 등 퍼블리싱 게임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해외사업의 매출확대에 힘입어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올해에는 주력게임들의 시장 지배력 강화와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높은 수익성과 성장률을 창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매출액 2100액원, 영업이익 500억원, 순이익 310억원을 경영목표로 세웠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5%, 영업이익은 41%, 순이익은 40% 오른 수치다.
이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는 피파온라인2, 슬러거, 스페셜포스 등 주력 게임들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해외사업을 통해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스포츠 게임들의 매출이 확대가 지속되고 있으며 스페셜포스의 재계약을 마무리 함에 따라 안정된 매출원은 확보된 상황"이라며 "올해 경영목표에는 향후 출시 예정인 배틀필드온라인, 에이지오브코난 등의 신작게임 매출 기대치는 반영하지 않아 이를 통한 추가적인 매출 증가도 기대되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해외사업도 올해 해외법인을 통한 적극적인 현지사업과 수출 게임들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통해 더욱 확대 할 것"이라며 "크로스파이어와 슬러거가 아시아에 이어 북미, 유럽 등의 국가에서도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해외 매출도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는 그동안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와 올해 시장확대에 따른 기대감으로 연일 상승세를 보여왔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달에만 총 44.4% 상승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