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주간 추천주] NHN·삼성전기 '복수추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NHN·삼성전기 '복수추천', LS산전 KC코트렐 등도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5일 연속 하락하면서 1100선이 재차 붕괴됐다. 유럽발 제2 금융위기 가능성과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내증시는 추가 하락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주 8개 증권사들은 경기불황에도 불구, 안정적 실적이 예상되는 종목을 선택했다.

특히 NHN은 5개 증권사로부터 동시에 추천되는 기염을 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은 올해 실적 안정성, KOSPI200 신규편입 효과가 기대되며 추천됐다.

NHN은 경기침체에도 불구 검색분야에서 확고한 위상과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실적 안정성이 부각됐고 코스피200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호전 요인, 신규게임 출시, 자사주 취득 가능성 등도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또한 게임 사업 강화와 IPTV, 무선인터넷 등 신규 플랫폼 등장, 해외 검색 시장 진출 등 2009년 성장동력 확보도 긍정적이라고 평가됐다.

삼성전기도 이익모멘텀 기대와 원/달러 환율 급등 수혜가 예상되며 2주 연속 복수추천됐다.

삼성전기는 노트북과 LCD TV 의 LED BLU 탑재율 급속 증가로 인한 이익모멘텀 기대됐고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상승 및 엔/달러 환율의 하락으로 수출경쟁력 상승이 예상되며 추천됐다.

또한 오는 4월까지 삼성전자와 LED합작사 설립에 따른 백라이트용 LED 독점공급 가능성 상승 및 투자부담 감소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편 정부의 실적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그린 뉴딜정책 수혜 예상주들도 이번주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LS산전은 올해부터 신재생에너지, 녹색 전력 IT, 미래형자동차 전장부품 등 그린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이러한 친환경적인 사업 전략은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의 수혜가 예상됐다.

KC코트렐도 고성장이 예상되는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도 향후 수주와 매출증가가 기대되며 추천됐다.

이 외에 제일모직, 한진중공업, 휴켐스, SK텔레콤, 한미약품, 대림산업, 유니드 등도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탑엔지니어링과 성광벤드가 실적호조세가 부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탐엔지니어링은 중국 LCD 신규투자 및 신장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 8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고 성광벤드도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4Q 실적은 성수기 도래와 함께 수주잔고의 매출반영 집중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CJ홈쇼핑이 고마진 상품군 비중확대, 이익기여도 높은 보험 강화 전략으로 올해 실적개선이 전망됐고 더존디지털은 유지보수부문 매출증가로 실적 안정성 향상이 부각되며 추천됐다.

한편 빅솔론은 수출 비중 증가에 따른 해외시장 성장 기대, 안정적 재무구조 메리트 보유가 부각됐으며 일진에너지는 신성장동력인 폴리실리콘 리엑터 사업부문의 조화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외에 범우이엔지, KH바텍이 이번주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