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2월 18일(수)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전날보다 14.00p(1.24%) 떨어진 1,113.19로 마감. 원•달러 환율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미국시장 주요지수가 경기부양안 서명에도 급락하며 불안감 증폭됐으나 어제의 급락에 이러한 우려는 선반영된 것으로 인식. 낙폭을 줄이며 마감. KOSDAQ은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6.90p(1.80%) 상승한 390.07로 장마감
* 의약품(+4.04%), 증권(+3.29%), 건설(+0.84%)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 하락. 은행(-4.30%), 철강금속(-2.30%), 전기가스(-2.17%) 등이 큰 폭으로 하락
▶ 수급동향
* 외국인 7일 연속 순매도(-1,715억원): 금융(-735억원), 전기전자(-245억원)
* 기관 이틀째 순매도(-3,745억원): 금융(-949억원), 운수장비(-721억원)
* 프로그램 매매(3,218억원 순매도): 차익 2,797억원 순매도, 비차익 421억원 순매도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755억원 감소한 138.41조원(2/17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141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정부가 '신용보증 확대 방안 후속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연체가 잦은 중소기업이나 보증, 보험료를 연체한 기업은 보증 만기를 연장받지 못하게 될 예정
* 자동차업계가 올해 세계 자동차시장 상황을 당초 예상보다 더 비관적으로 전망하며 정부에 자동차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 정부는 올해 약 40조원 규모의 대규모 적자국채를 발행할 예정이어서 금리급등ㆍ통화증발 등의 부작용과 함께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 증대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09.58P(4.72%) 급락한 2,209.86에 마감. 1월 은행대출규모 집계가 과장되었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와 경기회복 기대를 무너지고 최근 지속된 랠리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
* 일본 증시에는 4분기 GDP 발표 이후 경제위기 우려가 재부각됨.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11.07P(1.45%) 하락한 7,534.44에 마감
* 홍콩 항셍(+0.55%), 대만 가권(+0.14%), 싱가폴ST(+0.80%)
▶ 테마ㆍ특징주
* LED 관련주 :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LED 합작법인 ‘삼성LED’를 설립한다고 발표하자 LED 관련주 동반 급등
* 금호전기(001210) +14.94%, 에피밸리(068630) +14.94%, 대진디엠피(065690) +6.88%
* 메디톡스(086900, +14.75%) : 동사는 콜롬비아 식약품관리청으로부터 제품등록 허가를 취득했다고 발표
* 프리샛(053700, +14.47%) : 동사는 태양전지 개발, 제조 및 판매업체인 계열사 우리솔라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힘
* 대봉엘에스(078140, +13.13%) : 동사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9.9%, 33.0% 증가한 274.3억원, 2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