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증시에서 영원무역 주가는 10시4분 현재 전날보다 460원(6.05%) 오른 8060원을 기록했다. 전날 5.7% 상승에 이어 이틀째 급등이다.
영원무역은 작년 4/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6.6% 증가한 1617억원, 영업이익이 132.6% 급증한 132억원을 거뒀다.
이에 대해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깜짝 실적"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36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강력매수(Strong Buy)로 유지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깜짝 실적의 이유로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와 수익성 좋은 내수 매출 증가를 꼽았다.
작년 4/4분기 평균 환율이 1363원으로서 예상치를 10% 웃돌았으며, 내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0% 증가한 82억6000만원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