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16분 현재 현우산업은 3550원으로 전날보다 5.34% 급등세로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0%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최근 LED 관련주가 이슈인 가운데 LED 내에서도 TV와 모니터 시장이 가장 먼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우산업을 포함해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같은 시각 뉴프렉스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루멘스와 인터플렉스도 3~4%대 강세다.
대신증권은 "현우산업이 작년부터 모디터용 LED를 시작했다"며 "다른 업체에 비해 원가부문에서 경쟁력이 있어 2008~2009년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 박양주 연구원은 지난번 리포트를 통해 "LED산업은 정부의 산업 육성 정책과 더불어 LCD TV와 노트북용 LED 채용이 가속화되면서 현우산업의 수혜로 작용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관측했다.
한편 현우산업은 지난해 매출액 694억7239만원, 영업이익 58억1465만원, 순이익 40억6727만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