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유럽시장 승용차 판매대수는 20년만에 최저 수준인 95만8500대에 그쳤다. 전년동월대비 27% 감소한 것.
현대차는 전년동월대비 18.7% 감소한 1만5738대, 기아차는 28.7% 감소한 1만3606대를 각각 판매했다. 시장점유율은 각각 1.8%, 1.5%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경우 i20의 신차효과와 i10, i30 등 중소형 차종의 판매 회복으로 감소폭이 완화됐다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심각한 경기침체기에서는 인센티브 등 판촉활동에 따른 판매증대효과보다는 저가 고연비 프리미엄 소형차의 신차출시효과가 더 유효할 것"이라며 "이에 기아차의 쏘울과 포르테, 현대차의 i20의 신차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면 시장점유율 확대에 대한 기대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