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10시 1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현재 에듀박스가 아윌패스의 지분 약 18%(160만4166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아윌패스의 주당 장외거래가격인 3000원을 적용할 경우 지분가치가 48억원으로 장부가액 33억원을 초과할 뿐만 아니라 블루스톤이 최근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11일 “오는 3월 블루스톤 지분인수금액의 납입을 완료할 때까지는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아윌패스 투자는 단순 투자목적이라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지만, 아윌패스가 상장사가 될 경우 보유지분의 활용이 좀 더 원할해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윌패스의 교육사업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지분투자를 했으나 현재는 생각만큼 크지는 않다”며 “상장 후 이 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블루스톤 관계자는 “일단 3월까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이미 아윌패스와의 교육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아윌패스의 지분인수가 무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한편 블루스톤은 지난 5일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아윌패스로 바뀐다고 공시했다.
이후 블루스톤은 지난 2일부터 4일에 3.60% 상승한 것을 제외하면 11일까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