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해 경상수지가 16조 2803억 엔 흑자를 기록, 전년 동월 24조 7938억 엔에 비해 34.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무역수지가 4조 338억엔으로 전년에 비해 67.3% 급감했으며 서비스수지는 2조 2365억엔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수지 흑자는 15조 8324억엔으로 3.0%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254억 엔 흑자를 기록, 전년 동월 1조 5891억 엔에 비해 92.1% 감소했다.
이는 3365억엔 흑자를 예상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결과이며, 10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세가 이어졌다.
12월중 수출액은 4조 5920억엔으로 전년대비 35.1% 감소했고, 수입액이 4조 7898억엔으로 21.2% 줄었다. 서비스수지는 3217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소득수지는 7242억엔 흑자를 기록, 전년대비 27.8%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