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영업성과 확인 전까지 보수적 투자
SK브로드밴드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한다. 그 이유는 ▲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마케팅 강화로 마케팅비용이 증가해 수익성개선이 지연될 것으로 판단하며 ▲ IPTV실시간 방송이 지연되는 등 네트웍경쟁력에서 다소 열위를 보이고 있고 ▲ 자회사 브로드밴드 미디어에 1000억원을 증자하는 등 모회사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SK그룹내 통신업체(SK텔레콤, SK네트웍스, SK텔링크, 브로드밴드 미디어 등) 구도개편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 목표주가 6800원...직전대비 8.1%↓
SK브로드밴드의 목표주가를 6800원으로 하향한다. 결합판매비율 및 인터넷전화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ARPU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돼 올해 매출을 직전추정치 대비 1.9% 하향조정했으며,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마케팅과 실시간 IPTV 개시로 영업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올해와 오는 2010년 영업이익을 직전추정치 대비 각각 24.4%, 26.1%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올해 실적과 SK브로드밴드의 역사적 EV/EBITDA상단밴드 5년 평균인 5.1배를 적용한 6800원(직전 7400원 대비 -8.1%)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