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매물 부족 현상을 보이며 매도호가를 높여가고 있다. 외부시장 에서는 각종 경기지표가 악화되고 실물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짙은 가운데 형성된 상승세라 의미가 있어 보인다.
현재의 상승세에 대해서 추가상승이냐 하락이냐 하는 갈림길에서 매도, 매수자 양측 모두 결정을 주저하는 상황으로, 거래량이 많은 근교클럽을 중심으로 반등추세를 보이는 골프장이 눈에 뛴다. 최근 발표된 국내 경기침체에 따라 정부의 추가 금리인하를 예견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잉여 자금의 유입과 회원권의 특성상 현금화가 쉽다는 점과 시세적인 하락이 있다 하더라도 없어지는 매물들이 아니고, 이용가치적인 측면이 부각돼 사용됨에 따라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의 유입이 불안정한 기류 속에서도 회원권의 상승을 이끄는 요인으로 보여 진다.
또한 시즌의 시작시점과 과거의 시세에 비해 현저히 낮은 거래금액도 이유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기침체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으로 기준시가 하락 발표 후의 절세목적의 중, 저가대의 물량 출현도 예상되므로 현재의 회원권 시장을 특수상황으로 봐야할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초고가대 회원권 (보통)
매물 확인이 여전히 여의치 않은 가운데 매수세는 소폭 증가했지만, 매수주문 대상은 개인뿐 아니라 일부 법인체의 가세로 전주보다도 호가가 높아진 분위기 이다. 남부는 금주에도 거래 없이 호가만 오고갔으며 곤지암의 남촌, 이스트밸리, 렉스필드도 호가흐름이 양호하다. 강북권 에서는 가평과 비젼힐스의 상승폭이 증대되고 있으나 호가격차이가 커 거래에는 힘든 모습이다.
▲ 고가대 회원권 (좋음)
전주대비 매수세와 매도세가 소폭 늘어나고 있으나, 역시 물량은 많지 않다. 강한 상승세를 보이던 지산 역시 물량이 일부 유입되면서 보합세로 돌아섰다. 아시아나와 신원은 법인매수세가 가세되면서 상승세가 강해졌으며, 용인권에서는 중가대 가격으로 떨어져 소외받던 은화삼이 상승세에 편입되고 있다. 강북권에서는 서원밸리의 상승세가 눈에 띠며 호가 경쟁을 하던 송추는 뒤늦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중가대 회원권 (좋음)
전주에 비해 거래에 활기를 띠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동시에 경계매물도 늘어나는 양상으로 이후 매도, 매수간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질 듯한 양상이다. 정부 관련 기관 보유 지분 매각설이 나오고 있는 뉴서울, 88이 금주에도 상승세가 뚜렷하고, 곤지암권의 그린힐과 기흥권의 코리아가 침묵을 깨고 오랜만에 강한 상승세로 관심을 끌었다. 이외 외곽지역의 제일과 발안도 시세상승이 유효하나 매도주문 역시 유입되고 있고 여주, 이천권의 비에이비스타, 자유, 신라, 블루헤런 등의 시세흐름도 양호하다.
▲ 저가대 회원권 (보통)
거래량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확인하며 역시 상승세를 보였는데, 매도 물건도 출현현빈도가 늘어나는 분위기여서 주후반부에는 상승세가 완화되는 형태로 전환되고 있다. 금강, 한원 솔모로가 전주보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는 경향이 뚜렷하고, 가족회원권인 덕평,안성, 스카이밸리 등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회원수가 많은 리베라, 프라자는 매도물량이 출현하면서 상승폭이 줄어든 모습이고 외곽권의 여주, 몽베르도 전주에 비해 주춤한 형태로 변환되고 있다.
◆ 추천회원권

가평 개주산 자락 해발 400미터에 위치해 있는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은 '자연의 품'에 안겨 있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으며, 사계절 자연의 다채로운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하늘에 맞닿은 듯한 부드러운 산세, 계곡 사이에 머문 구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인다.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 섬세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메이플, 버치, 파인 3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매 홀마다 세계적인 설계자 잭 니클라우스의 열정과 경륜을 느낄 수 있다. 삼성에서 운영하는 가평베네스트는 모든 골퍼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골프장이다.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라데나CC는 완만한 업다운, 60M 이상의 넒은 페어웨이, 규정대로 설치된 레이디 티 등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 하지만 고도의 전략이 없으면 공략하기 어려운 곳이 많으며 각 홀마다 적절한 난이도에 리듬을 갖춰 싱글과 비기너의 차이가 확실히 나타나게 하며 뚜렷이 구분되는 페어웨이와 러프, 국내 최초로 도입된 과감한 마운드, 갖가지 형태의 82개 벙크, 연못, 폭포 등 풍부한 수자원이 어우려져 이루는 새로운 도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지난해부터 제2경춘고속도로의 호재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원활한 부킹으로 인해 회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골프장이다. 100% 회원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주말 부킹으로 고심하는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은 골프장이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경관과 최고의 코스를 자랑하며 4개의 코스로 각각 색다른 묘미를 찾을 수 있다. 클럽하우스 신축공사로 인해 회원권 시세 반영에도 행복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회원권의 특징은 분양가 마다 시세가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딜러와 상담한 후 결정 하는 것이 좋다.
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원권 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02)596-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