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방향성 매매는 저점매수를 하고 종목은 5년물을 살 것을 추천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지난 주 채권시장 동향
지난 주 채권시장은 수급부담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로 비교적 큰 폭의 금리상승세를 보였다.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부족 예상으로 추경예산의 조기편성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금주 국고채 5년물 입찰을 앞두고 수급부담이 가중되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선물 시장에서 대규모의 매도에 나선 것도 금리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주 후반에는 단기급등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금리상승 폭이 축소되었다 결국 국고채 3년 금리는 전주대비 14bp 상승한 3.73%에 마감되었으며, 회사채(AA-) 3년 금리는 전주대비 8bp 상승한 7.37%를 기록했다. 수익률 곡선은 Steepening이 지속되었다.
채권시장 이슈 및 주간 전망
3~4%대의 낮아진 금리수준에 공급물량 확대까지 감안하면 향후 국고채 금리는 점차 상승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금주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물 3.60 ~ 3.80%, 국고채 5년물 4.35 ~ 4.55%의 레인지 속에 금리하락세가 예상된다. 전망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고채 5년 입찰 이후 단기적으로 수급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수급부담을 가중시켰던 공사채 발행이 최근 원활하게 소화되기 시작한 것도 긍정적이다. 둘째, 2월 금통위는 채권시장에 우호적일 전망이다. 그동안 금통위 이후 시장반응은 기대치에 따라 엇갈려왔으며, 현재는 시장의 기대치가 낮은 상황이어서 무난한 결과만 나와도 안도감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이 예상된다. 최근의 금리상승이 반가울리 없는 한은총재도 금리안정 의지를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그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셋째, 기준금리 대비 스프레드를 감안할 때 현재의 채권수익률은 단기 박스권 상단에 위치한 것으로 여겨진다. 최소 25bp의 기준금리 인하를 가정할 때 현재 국고채 3년과의 스프레드는 150bp에 육박한다. 한편 수익률 곡선은 3~5년 구간을 제외하고 대체로 Steepening이 예상되며, 신용스프레드는 축소흐름이 하위등급으로 점차 확산될 전망이다.
Trade Recommendations
지난 주 투자전략은 모두 우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금주 투자전략은 1)방향성 매매는 저점매수를 제안한다. 2)국고채 5년물을 매수하고, 통안채 1년물과 국고채 10년물을 매도하는 포지션 유지를 제안한다. 3)회사채 1년을 매수하고, 국채선물을 32계약 매도하는 포지션 유지를 제안한다. 4)회사채 3년을 매수하고, IRS 3년 Pay하는 포지션 유지를 제안한다. 5)국고채 5년을 매수하고 국채선물 140계약을 매도하는 포지션을 신규로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