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ERP는 올해 초 ERP사업전문화와 경영효율성을 위해 인크루트에서 물적분할을 완료한 신설법인이다. 인크루트ERP는 제조, 서비스, 공공 등 다양한 업종별 템플릿과 약 350여 기업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취업포탈 전문기업 인크루트와 합병을 통해 ERP솔루션과 한국형HRM 솔루션 공급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제휴는 웹 기반 인크루트ERP 'B2BERP'와 키컴의 '명인시리즈' S/W와의 연동을 통해 법인세 등 세무회계부문의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사가 보유한 S/W콘텐트에 대한 상호 공유 및 공동개발을 통한 공동영업을 추진해 국내 SMB 시장의 저변을 확대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인크루트ERP와 키컴은 제휴를 통해 세무회계시스템의 중복작업을 배제시켜 고객사의 솔루션 선택 폭을 넓게 해주고, 구축기업은 물론 기업의 세무대리인인 세무사 사무소와 자료 호환 및 신고 업무 용이성 증대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해 줌으로써 업무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규 키컴 사장은 "중소기업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실용적인 S/W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제휴는 시장이 요구하는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석 인크루트ERP 사장도 "확장형 ERP를 표방하는 ‘B2BERP’ 솔루션이 제휴를 통해 한국적 경영환경에 부합하는 표준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됐다"며 "향후 고객이 좀 더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Saas’기반의 ERP 제품 라인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