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상 큰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국내 증시 움직임도 제한적이여서 환율도 크게 변화가 없는 양상이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10분 현재 1378.50/80 원으로 전날보다 6.00/5.7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79.00원으로 전날보다 5.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78.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5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소폭의 내림세를 보이면서 오후에도 수급에 따라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200선을 중심으로 20포인트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수급이 위아래로 부딪치면서 환율은 한 방향으로 일방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크게 움직일 장세는 아니고 1370원~1380원 박스권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소폭의 내림세로 장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저가 매수세와 네고 물량이 충돌하며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이고 있다"며 "1300원대 중후반서 박스권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