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부터 유가 급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효과가 나타나면서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4분기 영업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한 어닝쇼크다. 하지만, 대한통운 유상감자 발표로 7,000억원의 차입금이 감소해 2분기부터 이자비용이 축소되고, 유류할증료가 사라지는 3월부터 단거리 노선 여객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따라서, 목표주가 5,2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1) 대한통운 유상감자로 재무 리스크가 축소되고, 2) 유가 급락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3) 여객수요는 유류할증료가 사라지는 3월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4분기 영업실적 -950억원(YoY 적전, QoQ 적전) 어닝쇼크
4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치를 크게 하회한 950억원 적자로 어닝 쇼크로 판단된다. 실적 부진 원인은 단거리 노선 수요가 급감하면서 L/F가 70%를 하회한 67%를 기록했으며,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유류 헷지 비용과 일회성 정비비가 증가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실적 회복은 2009년 2분기 전망
유가 급락으로 연료비가 감소하면서 점진적인 실적 회복을 기대했지만, 동사는 단거리(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 비중이 높아 출국자 수가 급감할 경우 L/F가 하락하고, 유가가 급락하면서 Yield도 하락하고 있다. 2009년 1분기 실적은 여객과 화물 수요가 급락하고 있어 연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유류할증료가 사라지는 3월부터는 중국을 중심으로 단거리 고객 수요 회복이 기대되고 있어 출국자 수 감소폭이 둔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2분기 실적부터 유가 급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효과가 나타나면서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