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증가 둔화와 고객사의 재고조정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9216억원, 영업이익 761억원을 달성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올해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 부품 등 주요 제품의 수요 위축과 판가인하 및 업계 경쟁이 치열해 질것으로 예상돼 큰 폭의 수익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공격적인 매출 확대 보다는 생존과 지속가능한 기업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사업구조 개선, 수익체질 강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 그리고 고객구조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