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지난 4일 제출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 2009년 구조화금융 등급 전망"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한국시장은 실업률 상승 가능성과 주거용 부동산 가격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경기 침체를 겪고 있어 ABS 및 ABS 및 RMBS의 유동화 기초자산인 카드채권, 자동차대출채권,주거용부동산대출채권의 회수실적이 압박을 받을 수 있다"면서, "이는 2009년 한국의 역외/해외유동화자산의 연체율 및 부도율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피치는 "구조화 금융기법을 통해 자금조달을 해왔던 한국기업들의 향상된 리스크관리 및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인 한국 유동화자산의 연체율이나 부도율의 증가 수준이 급격하지않은 완만한 수준일 것"으로 봤다.
이들은 또 "최근까지 카드채권, 자동차할부채권, 주거용부동산대출채권 등 주요 유동화자산의 건전성이 일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산회수 실적도 기대치에 부합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피치는 2009년도 한국물 구조화금융의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