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8.25%로 0.50%포인트 인하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
보에디오노(Boediono) 중앙은행 총재는 글로벌 경기둔화로 자국 수출에 대한 해외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인플레이션 지수가 9개월래 최저치까지 추락한 것이 금리인하의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인하는 이미 경제전문가들이 대부분 예상했던 것이며, 소식이 전해진 뒤 루피아화는 달러화 대비 1만 1690루피아까지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폭을 줄여 1만 1705루피아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주가지수는 1313포인트로 0.7% 가량 상승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