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취업경력포털 스카우트(대표이사 민병도)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직장인 884명을 대상으로 '연말 정산으로 환급금이 발생하느냐'고 물은 결과 '그렇다'고 한 응답자는 94.1%이며 '그렇지 않다'는 5.9%로 조사됐다.
환급금을 돌려 받는다는 응답자에게 가장 큰 지출 항목을 물은 결과 '신용카드'가 82.8%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보험료 ▲현금영수증, ▲의료비, ▲주택마련저축, ▲기타로 조사됐으며 기부금, 주택자금,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등 이라고 한 응답자는 아무도 없었다.
환급금 사용처를 물은 결과 '카드 빚 미 채무변재'가 42.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모 및 가족 위해 사용, ▲평소 갖고 싶던 물건 구입, ▲펀드 및 투자용으로 사용, ▲자기계발 위해 사용, ▲기타 ▲공돈으로 생각 펑펑 소비, ▲기부 및 사회환원은 아무도 없었다.
예상금액에 대해서는 '10~30만원'이 26.6%로 가장 높았고 이어 ▲70~100만원, ▲30~50만원, ▲150~200만원, ▲100~150만원, ▲10만원 미만, ▲200만원 이상, ▲50~70만원, ▲기타 순이다.
한편 연말 정산을 위해 평소 현금영수증 처리 등 철저한 관리를 하느냐고 물은 결과'그렇다'는 85.9%이며 '그렇지 않다'는 14.1%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