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공히 "다수 금융시장에서 상당히 큰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먼저 FRB가 만기 연장을 결정한 프로그램은 자산담보기업어음 머니마켓뮤추얼펀드 유동성 편의(AMLF), 기업어음자금융통편의(CPFF), 머니마켓투자자 자금융통 편의(MMIFF), 프라이머리딜러 신용공여 편의(PDCF), 기간증권대출 편의(TSLF) 등이며, FOMC는 TSLF에 대해 FRB와 공동 권한을 가진 기구로 이번 만기 연장 결의에 함께했다.
한편 연준은 글로벌시장의 미국 달러화 조달시장에서 계속 조달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13개국 중앙은행과의 일시적인 상호 통화 교환 계약, 즉 스왑공급계약(Swap line)도 10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일본은행(BOJ)은 다음번 정책회의에서 연장 여부를 스스로 결정한다. FRB의 스왑라인 연장 조치는 FOMC에 의해 결정되었다.
연준의 유동성 프로그램들 중에서 기간자산담보증권대출 편의(TALF)의 만기는 원래 올해 말까지이며, 기간(재할인창구)입찰 편의(TAF)의 경우 만기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