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청년실업해소 및 중소기업 구인난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전문 무료취업포털인 '기업은행 잡월드(www.ibkjob.co.kr)'을 만들어 중소기업 구인․구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28만 청년 백수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한 가운데 중소기업은 20만명의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현상이 구인기업과 구직자간의 눈높이 격차와 정보부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이를 해소하고자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서비스인 잡월드를 지난 6개월간의 준비 끝에 출범시켰다.
잡월드에는 약 2만5000여개 거래 중소기업의 구인 정보가 담긴다. 특히 중소기업을 잘 아는 기업은행의 지점장들이 추천하는 '기업은행 잡월드 추천관'을 별도로 운영해 기업 구인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 미래성장기업관, 우수기술기업관, 글로벌기업관 등 채용관을 테마별로 분류해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채용박람회 등 일자리창출관련 정책 및 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 국민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은행 잡월드 홈페이지를 방문해 개인 및 기업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회원은 기업은행 잡월드에 이력서를 등록한 후 본인에 맞는 구직기업을 선택해 입사지원하면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취업할 수 있다.
기업회원은 채용공고를 등록해 구직자들로부터 입사지원을 받거나 필요한 인재를 직접 검색해 채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과 본점(02-6322-5349)에 문의하면 된다.
장상헌 기업은행 마케팅본부 부행장은 "구인기업에게는 자신들의 기업을 알려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구직자에게는 우량중소기업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