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후 2시 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3일 “현재 애플컴퓨터와 노트북에 들어가는 PCB공급을 위한 샘플을 테스트 중에 있어 1/4분기 중으로 구체적인 가격과 물량에 대한 제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모토롤라에도 신규 핸드폰모델에 36종류의 신규 부품들을 납품하기 위한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애플컴퓨터의 경우 현재는 노트북의 부품만 테스트하고 있으나 향후 스마트폰 부품도 추가로 검토할 수 있다”며 “모토롤라는 분기마다 신제품에 대한 로드맵을 작성하는데, 여기에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모델이 채택될 경우에는 신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이들 계약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여서 상황에 따라 무산될 여지도 있지만, 기존 매출과는 별도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그는 “소니에릭슨과 일본 샤프 쪽과도 접촉하고 있다”며 “지난 7일 증권사 보고서에서 언급된 스마트카드용 PCB도 진행하고 있다”며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3/4분기 5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흑자로 전환한 이후 4/4분기에도 11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연간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