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경제부의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 증가율은 -32.8%를, 수입증가율은 -32.1%를 나타내 수출은 사상 최악의 감소세를 나타내. 무역수지는 29.7억 달러 적자 반전. 글로벌 경기침체와 설 연휴와 월 초, 자동차와 전자업체 조업 중단과 설 연휴 전후한 업체들의 집단 휴가 등이 수출 악화에 영향을 미쳐.
- 재품별로 보면 선박류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선박류도 증가하기는 했으나, 최근 추세를 고려했을 때 둔화됐음. 이는 선박 인도 연기와 수주 취소 가능성을 제기케함. 지역별로는 대양주를 제외하고는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EU(-46.9%), 중남미(39%)의 감소세가 두드려졌음.
- 한편 올해 수출 감소 전망에도 조선업체들의 선박 인도 예정으로 감소세가 둔화될 것이라 전망됐으나, 최근 외국 선사들의 선박 인도시기 연기 요청이 잇따르고 있어 이도 우려되는 점임. 경기침체로 인한 자금 압박이 원인. 선박 인도 지연
될 경우 업체들의 재무 설계에 문제가 생겨 기업 건전성을 악화시킬 수 있음.
- 경제지표 약화와 기업 실적 우려, 배드뱅크 설립 가능성 불확실 등으로 안전자산선호가 강화되고 있음. 한편 미 증시는 8천선을 하회해 추가적인 악재 돌출 시 미 증시의 급락과 함께 글로벌 증시의 동반 약세와 함께 금융시장 여건 악화될 수
도. 다만 미국 경기부양책이의 상원 통과 임박과 프랑스의 경기부양책 세부내역 공개,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검토 등 다시한번 정책 기대가 시장의 심리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됨. 금일 호주의 금리겨렁과 12월 기존주택판매, 1월 차량
판매 발표가 예정돼 있음.
- 환율은 1400원 테스트를 지속하고 있으나, 수급 균형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의 긍정적인 국내 여건으로 상승 속도는 완만하게 나타나고 있음. 금일은 밤사이 미 증시의 8천 하회와 전반적인 안전자산선호 속에 1400원 테스트 이어질 듯. 한
편 미 증시의 추가 하락 여부가 서울 환시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주목해야.
- 하지만 대외여건 악화에도 외국인이 증시에서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업체 네고도 나타나고 있으며, 개입 경계 등으로 상승 속도는 둔화될
듯. 한편 1월말 외환보유액은 2천억 불을 지켜내며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듯(유로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운용수익과 외화자금 만기 분의 회수에 기인). 금일 1400원 돌파 가능성 높은 하루임.
- 금일 예상 범위: 1385.00 ~ 14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