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홈플러스와 마트부문 경쟁심화, 신규출점 백화점(센텀티시티)의 비용부담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 증가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09년 경영계획 : 총매출 18.0%, 영업이익 13.1% 증가 예상
신세계가 2009년 영업실적에 대한 경영계획을 발표. 동 경영계획에 의하면 2009년 총매출은 전년대비 18.0% 증가(회계기준 순매출은 전년대비 17.0% 증가)한 128,000억원,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3.1%, 3.6% 증가한 9,500억원과 7,800억원을 제시. 연간 투자소요액(Capex) 1조원 수준으로 백화점 3,000억원, 이마트 6,300억원, 중국투자 700억원으로 예상.
◆ 총매출 달성은 무난, 단 영업이익 목표치는 다소 공격적 판단
신세계가 제시한 2008년 연간 매출액 성장세(총매출 기준 +18.0%)는 1)흡수합병한 신세계마트의 실적 합산, 2) 백화점 부문의 센텀시티 개점 및 3) 이마트 10개 내외 오픈 등을 감안할 경우 소비경기 침체에도 불구 무난히 달성가능하다고 판단.
영업이익의 경우 목표치가 당사 리서치 예상치를 상회(당사 추정치대비 +580억원). 신세계마트와의 합병으로 이마트 영업효율성 높아져 마트부문의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당사 리서치는 소비경기 침체, 홈플러스와 마트부문 경쟁심화, 신규출점 백화점(센텀티시티)의 비용부담 등 감안시 영업이익 증가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경기방어적 실적안정성 불구 성장성 프리미엄 약화 우려 상존
소비침체기의 경기방어적 실적안정성 유효. 단 소비침체 가속화, 홈플러스와 경쟁강도 상승, 이마트의 성장성 프리미엄 약화, 백화점 신규출점 비용증가, Valuation 부담 등이 당분간 동사 주식가치 상승을 제한하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투자의견 ‘보유’와 목표가 46만80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