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2% 가까이 상승하며 사흘째 강세를 이어갔으며 호주 증시도 소폭 상승했다.
춘절 연휴를 끝내고 개장한 홍콩 증시는 5%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증시도 오름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대만과 중국 증시는 춘절 연휴로 30일까지 휴장에 들어간 상태.
이날 아시아 증시에서는 미국 금융권의 부실자산을 매입하는 배드뱅크의 설립 소식과 825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미 하원을 통과했다는 소식 등이 호재로 반영되며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144.95엔, 1.78% 상승한 8251.24엔으로 마감했다.
미국 '배드뱅크' 설립 전망과 경기부양책 하원 통과 소식에 금융권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금융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이 13% 급등했으며 미즈호파이낸셜도 5% 이상 상승했다.
호주 올오디너리 지수는 전날에 비해 26.20포인트, 0.76% 상승한 3461.30으로 마감했다.
미국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금융권에 대한 안도감이 호재로 작용했지만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출됐다.
3시 20분(현지시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592.40포인트, 4.71% 상승한 1만 3171.0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국유기업지수인 H지수도 지난주에 비해 397.94포인트 5.97% 급등한 7059.87을 기록하고 있다.
HSBC의 주가가 9% 가까이 급등하고 있으며 중국 건설은행도 6.8%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전날에 비해 1.80% 하락한 1715.53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도 센섹스는 2.65% 하락한 9082.06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