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재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 국제금융체제 개선 ▲ 실물경제침체 심화에 대응한 거시경제정책 등 국제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차기 G-20 금융·경제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주요의제 및 준비일정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윤 차관보는 'G-20 재무차관회의'에서 ▲ 실물경제 침체에 대응한 금융안정화 조치와 경기대응적인 재정정책의 적극적 역할 강조 ▲ 지난 워싱턴 정상회의(08.11.15)에서 합의한 무역·투자장벽 동결(stand-still) 이행을 위한 국제적 협력 메카니즘 마련 필요성 제기 ▲ 국제금융협력체제로서의 G-20 모멘텀 유지 및 우리나라 등 신흥국의 금융안정포럼(FSF) 가입 필요성 강조 ▲ 건전성 규제의 경기순응성 완화 ▲ IMF 개혁 등 국제금융체제 개선 방안 등을 제기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는 그간 G-20 공동의장국단으로서 영국·브라질 등과 협의해 오는 4월 2일 열릴 제2차 G-20 정상회의준비를 위한 국제적 이행체제 구축 협의를 완료했다"며 "이에 따라 각 Working Group 활동 등 정상회의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