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골든브릿지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최근 총 1100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모금, 중앙아 출신 한국 유학생을 비롯해 베트남 어린이,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은 전 임직원이 참여한 사랑의 경매행사 수익금 총 370만원을 지난 20일 실크로드재단을 통해 중앙아시아 출신 한국유학생 2명에게 전달했다.
실크로드재단은 장학금 혜택을 받지 않고 자력으로 학업을 수행중인 중앙아 유학생 중 한-중앙아 교류와 밀접하게 관련있는 학과 재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했다.
앞서 골든브릿지 임직원은 한베재단과 KOTRA OIS(해외진출정보시스템)의 베트남 진출기업 협의회가 함께 진행한 한-베트남 어린이 도서 기증 캠페인에 모두 40여명이 참여, 310만원을 모금해 총 751권의 베트남 아동 도서를 기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계열사인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매달 임직원들의 성금을 적립해 지난달 노인복지시설인 경기도 시흥 '천사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과 회사에서 준비한 쌀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지난 2005년부터 전 임직원이 월급여의 0.5%를 기부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해 왔으며 골든브릿지캐피탈도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0.5%~1%까지 기부, 성모자애복지원을 통해 독거노인 및 생활보호대상자 가정을 지원하는 등 계열사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