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이번 건설사 1차 구조조정에 살아남은 건설사들의 경우 금융권의 지원과 기업 평판 상승을 통해 향후 신용 리스크를 줄여나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구조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았던 중소형 건설사는 신용 리스크 완화로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는 것.
그는 또한 최근 건설업종에 긍정적인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강남권 주택가격 상승 전환, 광교와 김포 한강신도시 4순위 청약 열기, 한강변 초고층빌딩 건립 계획 등을 예로 들었다. 또한 유동성 증가와 금리 하락으로 주택 가격 상승 기대 심리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재 건설업종은 건설사 이익 감소 우려와 유동성 개선 기대감이 혼재된 상태지만 이익 감소보다 재무 리스크 완화와 주택 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를 통해 건설주 주가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지만 최근 주택 가격 안정과 신용 리스크와 불확실성 개선 등이 나타나고 있어 현 시점에서는 긍정적인 시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