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52분 코스피지수가 30포인트 이상 급락하고 전업종이 하락한 상황에서 건설업종만이 1% 이상 나홀로 강세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신성건설이 매각 기대감으로 사흘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고 중앙건설이 6%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삼호개발, 현대건설, 코오롱건설, 동부건설, 한라건설도 2~3%대 강세를 기록중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오늘부터 향후 2주 정도 지수대비 수익률 상회가 예상되는 업종은 건설업종이라고 평가하며 건설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동부증권 지기호 투자전략팀장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건설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9일 금통위 전에 고점을 기록하고 지속적으로 하락해 추가 조정 범위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지 팀장은 이어 "오는 23일 정부에서 부실기업 정리 발표와 더불어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 허용 및 4대강 정비 발주 등 생존자에 대한 밀어주기 정책실시와 더불어 다음달 12일 금통위에서 추가 금리가 예상돼 가장 큰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시각 경남기업과 삼호, 풍림산업은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