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차세대통신망 전문업체인 제너시스템즈는 지난 3/4분기(2008년9월~12월) 매출액이 90억원으로 전년대비 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대비 399% 증가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제너시스템즈는 차세대 통신솔루션 구축이 주력사업으로 LG데이콤 등 국내의 9개 070 인터넷전화 기간사업자 중 8개 사업자의 기간망을 구축했으며, KTF의 SHOW, 국민연금관리공단의 국내 최대 기업통신망을 구축한 벤처기업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작년 3월 상장된 1년이 안된 새내기주로서 상장 이후 실적이 나빠지는 다른 기업들과 실적으로 차별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5년 평균 하반기 매출이 연간 매출의 70%인 매출구조를 감안해 4분기(09년 3월)실적을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상장 후 시장침체 및 인지도 부족으로 기관 등의 관심이 부족하지만 이같은 문제점은 최소 1년간의 꾸준한 실적 공시만이 해결책이라 생각된다"며 "해외IR 및 꾸준한 1:1 미팅 등 지속적인 시장 알리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