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4분기 실적은 우리 예상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중국공장은 적자전환했으며 헝가리공장은 적자를 지속했다. 이에 연결기준 영업이익도 적자로 전환했다. 원자재가 급락에 따라 09년에는 본사 및 중국공장의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지만 헝가리공장은 규모의 경제 달성 지연으로 2010년까지 적자를 지속할 전망이다. 동사는 전체적인 수요감소와 외환관련문제 등으로 헝가리공장에 대한 2기 투자(연간 5백만본 → 천만본)를 연기할 전망이다. 예상치를 하회한 4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12개월 forward EPS를 17.3% 하향하며 6개월 목표주가를 14,000원(과거 평균 12개월 forward PER 11배 적용)으로 14.6% 하향함에 따라 투자의견도 ‘중립’으로 하향한다. 11월과 12월의 가동률 하락으로 낮은 투입원가 적용시기가 09년 2분기로 지연될 전망이어서 영업이익도 09년 2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회복될 전망이다.
■ 예상치를 하회한 4분기 실적: 4분기 매출액은 우리 예상치에 부합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하회했는데 원자재가 상승과 제품믹스 악화의 영향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다. 특히 세전이익의 경우 중국공장의 지분법평가손실 확대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한 6,913억원을 기록했다. UHPT 비중은 07년 4분기 14.1%, 08년 3분기 15.7%에서 14%로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원자재가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26.3% 감소한 358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07년 4분기와 지난 3분기의 8.1%에서 5.2%로 하락했다. 세전이익은 지분법평가손실 확대가 지속(07년 4분기 283억원 → 08년 3분기 650억원 → 08년 4분기 1,002억원)되어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커졌다. 헝가리공장의 세전이익은 적자가 확대되었는데 포린트화의 유로화 대비 약세로 외화환산손실이 크게 발생했기 때문이다. 중국공장도 매출액 감소(-17.1% YoY), 위안화 강세, 원자재가 상승으로 1억 9,020만위안의 영업적자를 시현했다. 이에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07년 4분기 4.2%, 08년 3분기 3.7%에서 -0.3%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