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4분기 적유 3사(SK에너지, S-Oil, GS)의 영업실적은 유가 급락, 수요 부진 등으로 부진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09년 상반기 시황은 1) 최근 정유사들의 가동률 축소, 정기보수 집중, 2) 세계 각국 경기 부양, 휘발유 성수기 진입, 3) 계획된 정유설비 가동 연기 등으로 점진적이나마 회복이 예상됩니다.
█ 2008년 4분기 정유 3사, 영업실적 부진 예상
- 국제유가 급락, 석유수요 부진에 따른 제품 가격 및 정제마진 약세
- 연말 제품가격 급락에 따른 재고 평가손
-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관련 손실 등으로 영업외수지 악화
- SK에너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9.2%, 65.5% 감소 예상
- Soil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2.8%, 61.1% 감소 예상
- GS홀딩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7.2% 감소, 1,277억원 적자 예상.
█ 2009년 정유사 영업이익 전년대비 감소 예상
- 세계 석유 소비량 감소, 국제유가 하락 등이 제품 가격 및 정제마진 약세에 영향을 줄 것.
- SK에너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5.4%, 26.6% 감소 예상
- S-Oil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7.0%, 29.5% 감소 예상
- GS의 매출액(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GS칼텍스의 환차손 축소로 전년대비 각각 10.6% 증가한 3,4,00억원, 2,917억원 흑자 전환 예상.
█ 상반기 정유업 : 공급량 감소, 수요 진작 등으로 점전적이나마 회복 예상
'09년 상반기 정유업 시황은 높은 변동성 속에서 점진적이나마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
1) 지난해 하반기 이후 세계 정유사는 석유 수요 부진 등으로 낮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중 대대적인 정기보수를 계획하고 있어 공급량 감소가 예상됨.
2) 상반기 석유 수요는 세계 각국들의 경기 부양 정책, 휘발유 성수기 진입 등으로 점진적이나마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제품 가격 및 정제마진 개선에 영항을 줄 것으로 기대됨.
3) ‘09년 2분기 중 인도 릴라이언스 58만b/d 신 설비 등 을 제외하면, ‘09년 상반기 계획했던 중국 등 설비 등이 수요 부진 등을 이유로 수 개월 ~ 1년 가동 연기를 계획하고 있어 상반기 정유업 시황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당사는 투자유망주로 정유부문 고도화 비율 확대로 수익성 향상이 예상되며, E&P부문 생산량 증가로 전체 이익 증가 뿐만 아니라, 이익 변동성이 높은 정유, 화학무문 의존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SK에너지(096770, 목표주가 90,000원)를 제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