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또 서비스사업부장 신영동 전무를 국내영업본부장으로 임명했으며, 서병기 부회장과 최재국 부회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양승석 신임 사장(사진)은 1953년 10월 서울생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77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했다. 1981년 현대종합상사를 거쳐 2000년 현대차 해외영업본부로 옮겨와 2005년 현대제철 사장, 2006년 다이모스 사장, 2008년 글로비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차측은 "이번 인사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침체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