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12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12월중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345개로 전월보다 48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91개에서 120개로 29개 증가했고 지방도 225개로 전월보다 19개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12개로 전월보다 6개 늘어났고 서비스업이 158개로 같은 기간 동안 37개 증가했다. 건설업도 63개로 6개 늘어났다.
신설법인수는 3797개로 집계돼 전월에 비해 466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16.4배로 전월(16.2배)보다 소폭 상승했다.
한편 어음부도율은 0.04%로 한 달 전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3%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상승했고 지방도 0.20%로 0.06%포인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