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스마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성내동에 위치한 SK네트웍스 사옥에서 학부모 품평단 50여 명과 함께 '스마트 품질 평가단 품평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체형 변화와 생활 습관 등을 분석, 연구해 제작된 교복을 살펴보면서 평소 교복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들어보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복을 입어보는 체험 시간을 가져 원단, 디자인, 기능성, 편의성 등이 예전에 비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게다가 그룹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개선해야 할 점과 반영되었으면 하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진 스마트 담당 과장은 "학부모들이 교복을 직접 입어봄으로써 교복을 입고 생활하는 자녀들을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나온 학부모들의 의견은 충분히 검토한 후에 스마트 교복제작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한 학부모 중에서 가장 스마트 교복이 잘 어울렸던 사람에게 '스마트 베스트 드레서 상'과 교복에 대한 평가와 아이디어가 우수했던 그룹에게 '스마트 아이디어 상'을 수여했다.

스마트 학생복 품평회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직접 교복을 입어보며 30년 전 교복과 달라진 점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교복을 살펴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