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이노비츠는 90원(7.20%) 오른 1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U-헬스케어 관련주들은 정부의 'U-헬스케어 신성장 동력 선정'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의료정책 대폭 개선' 소식에 주목을 받아왔던 게 사실이다. 특히 U-헬스케어 관련주들은 연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인성정보의 경우 이날까지 4영업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이노비츠가 U-헬스케어 관련주로 새롭게 부각되면서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U-헬스케어 관련주들은 정부의 정책수혜 기대감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그동안 큰 폭의 상승을 보인 기존 관련주들은 이날 소폭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새롭게 부각되는 관련 수혜주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영우 이노비츠 부사장은 이와관련, "전일 보도된 바와 같이 원격진료기기와 이동형장비의 총판 계약 획득을 통해 본격적인 U-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들었다"며 "이는 계약기간 5년, 규모는 총 20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사장은 "올해를 U-헬스케어 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마케팅과 영업라인을 강화해 엘바이오의 기존 거래처는 물론 신규 업체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현재 여러 업체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중에 있어 향후 U-헬스케어 선도업체와 큰 폭의 실적개선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조만간 U-헬스케어 분야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전문인력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이노비츠의 U-헬스케어 사업의 전망은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노비츠는 지난 13일 L&K바이오메드(대표이사 안보영)와 5년간 최소 75억원의 의료기기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14일에는 엘바이오에서 생산하는 원격진료기기와 이동형장비에 관한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의료기기제품에 이어 원격진료기기등 U-헬스케어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