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보다 29% 증가한 2607억원, 영업이익은 1291% 증가한 13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 침체가 심화된 지난 4/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는 물론 전기 대비해서도 크게 개선됐다.
이수페타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공장별 제품 전문화를 통해 생산효율성을 높였고 영업에서도 주력제품군인 네트워크 장비용 PCB 위주로 거래처 개척 및 수주에 힘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고객의 매출 안정성과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따른 수요처 확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수페타시스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네트워크장비용PCB 생산공정과 유사한 우주항공기용PCB, 슈퍼컴퓨터용PCB 등 꾸준히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경기침체에 대비하고, 기술개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수페타시스는 회사 제품 주력군인 네트워크 장비용 PCB 위주로 생산하고, 자회사인 이수엑사보드에서는 휴대폰 PCB 및 LCD TV용 위주로 생산하도록 생산라인을 이원화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