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1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361.02엔, 4.28% 급락한 8077.43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가 소매판매 급감에다 금융산업에 대한 우려로 급락한 여파에 11월 핵심기계수주가 7542억엔으로 전월대비 16.2% 급감했다는 내각부의 발표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날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8040엔으로 거래를 출발했으며, 오사카 시장에서도 초반 8030엔까지 하락했다가 8000선 지지에 대한 부담 속에 낙폭을 줄였다.
주가 급락 속에서도 엔/달러가 89엔 선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