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증시가 소매판매 악화 금융주 급락 등으로 200포인트 넘게 하락하고 역외 NDF선물환율도 1357/1364원으로 급등 마감한 영향을 받고 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364.50/65.00원으로 전날보다 17.00/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66.00원으로 전날보다 18.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6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2.5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장초반 1370.00원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매물대 저항을 느끼면서 급등세는 자제되는 양상이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미국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상승추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면서 1380원대 부근에서는 강한 저항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1380원선을 단기 고점으로 인식하는 가운데 환율은 상승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