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자산가치와 더불어 견조한 수익성의 지속과 양호한 재무구조 등으로 안정적인 펀더멘탈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백종석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견조한 수익성과 재무구조, 올해 성장 기대감을 고려할 때 현 주가 수준은 아직 매력적인 매수구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이디스의 지난 4/4분기 매출액은 222억원, 영이익률은 26.9%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올해 연갈매출액은 919억원, 영업이익은 243억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백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침체가 IT제품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며 "하지만 아이디스는 그럼에도 미주향 중저가모델의 매출본격화, IP카메라/NVR 개발 및 양산, 통합칩 개발을 통한 원가절감 등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아이디스 기업가치가 한단계 올라서려면 이같은 신규 아이템 매출이 가시화돼야 하는데 이에 대한 자구책도 강조됐다.
백 애널리스트는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노력은 신중히 추진되야 한다"며 "자체 역량이 부족하다면 M&A 추진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결국 올해 아이디스의 변화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가 발현돼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란 의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