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증권선물거래소(이정환 이사장)가 발표한 2008년도 4/4분기 ELW LP평가결과에 따르면 CS증권과 대우증권은 평가기간 3분기 연속 A등급을 받은데 이어 4/4분기에도 최우수 ELW LP로 뽑혔다.
유동성공급회원(LP) 평가제도는 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2/4 분기부터 도입된 제도다.
평가기준은 규정에 의한 호가제시 의무이행도(40점)에 대한 절대평가와 자발호가비중(20점) 평균호가스프레드(20점) 평균호가수량(20점)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해 종합 평가하게 된다.
종합평가등급은 A등급(80점이상)부터 F등급(60점미만, 일평균 30분위반)까지 4단계로 나뉘며 , 지난해 4/4분기 A등급을 받은 증권사는 CS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대우증권으로 3개사다.
CS증권은 평균스프레드와 평균호가수량 점수 모두 증가해 전분기보다 향상된 점수(92.9)를 받았으며 , 대우증권은 평균스프레드 점수가 전분기보다 다소 낮아졌으나 80점 이상을 유지했다. 그외 굿모닝신한은 지속적으로 평가등급이 상향 조정(C → B → A)됐다.
B등급(70점이상 80점미만)을 받은 곳은 모두 8개사로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 증권 맥쿼리증권 한국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이다.
C등급(60점이상 70점미만)을 5개사가 받았으며, 여기에는 미래에셋증권과 메릴린치 골드 만 동양종금증권 신영증권이 포함됐다.
F등급을 받은 곳은 UBS와 씨티그룹 등 2개사다. 이들은 총점으로는 A등급에 해당하는 점수를 획득했으나 각각 2종목과 1종목이 일평균 30분 이상 LP호가 제출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F등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