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국내 증시가 1160선을 회복하며 상승 반전하자 환율도 하락 반전하며 이에 영향받는 모습을 나타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4.00원으로 전날보다 5.0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56.50원으로 전날보다 3.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8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1.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한때 1383.00원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오후들어 업체들의 네고 물량과 증시 상승 반전에 영향 받으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증시 상승반전으로 인해 나흘만에 조정세를 보였다고 진단하면서 1380원 이상에서는 매물대 부담이 나타나는 흐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