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와 조합 거래 비중이 높은 'NH개발' 사장은 내부에서 공모한다.
그동안 농협중앙회 자회사 임원은 관행적으로 대부분 중앙회 퇴직 임직원들이 맡아왔었다. 그러나 작년에 처음으로 ‘NH투자증권’을 비롯한 4개사 임원을 공모한 바 있다.
이번 5개 자회사 사장 공모는 오는 14일까지 계열사별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달 5일까지 공고, 신청자 면접 등의 과정을 거친다. 최종적으로 중앙회 계열사운영위원회가 최종후보자를 추천하면, 자회사별로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어 오는 2월 9일까지 선임절차를 완료하게 된다.
이번에 5개사 사장을 공모를 통해 뽑음으로써 총 21개 자회사 중 9개사 임원이 공모로 선임되게 됐다.
농협중앙회는 나머지 자회사 임원도 경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모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임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각 자회사별로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임원추천위원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